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와 함께 차가운 바다속에 있던 사람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당국의 조직적인 방해로 단 한 사람도 구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눈 앞에서 수학여행을 가려고 탔던 아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배와함께 바다에 가라앉는 걸 목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깊은 바다로 잠수해 내려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하나씩 수습하여 건져 올렸습니다

김관홍 잠수사는 어린 주검을 하나씩 건져올리면서 무섭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이런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이 살았던 국가에 대한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가정은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원망이 들었습니다

 

김관홍 잠수사가 한 몇마디의 말로 그의 마음을 짐작할 뿐이지만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그가 결국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아내와 어린 아이 셋을 남겨두고 이승을 떠났습니다

남은 가족은 남편과 아빠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당장에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작은자교회 성도여러분

우리가 지난번에 백남기 농부님을 후원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불행을 당한 우리 이웃에게 하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행계좌이체: 우리은행 이경빈 1002-254- 175865

paypal: discipleinmission@gmail.com

체크로 보내실 때: Sozo Community Church

                       13236 Harvest Ridge Rd, Keller, Texas 762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777 또라이하고의 대화 아 몇번을 말해 또라이야! 히틀러도 뭇솔리니도 다 반공주의자였다니까 반공을 외치면 다 천사가 되는 거냐구?! 소련의 남하를 두려워 해서 반소전선을 형성했는... file sozo 2018.08.17
776 똥배짱 똥배짱 명사 1. 하느님의 경고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삼상8:9 이하) 2. 하느님을 개무시하는 배짱 (시편42:10) 1 sozo 2014.12.16
775 뛰어 내리라는 마귀의 유혹 [마태복음4:6-7]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 sozo 2012.11.09
774 뜻, 때 그리고 방식 모든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뜻이다 모든 인간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때와 방식도 마찬가지다 sozo 2014.12.09
773 랍 벨의 <사랑이 이긴다> 비판 (원제: Love wins) 요즘 이 책이 말이 많네요 이런 류의 책들이 참 많은데..이게 성경적인지 않은지 잘 구별이 안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이 명쾌하게 집어내셨읍니다 그리고 두번째... sozo 2012.06.16
772 로마서 13장이 발목을 잡는다 &quot;박 대통령님은 사람이 세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님은 잘못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받고 계십니다. 조사 결과... 4 sozo 2016.11.22
771 로버트 프로스트와 내 생각이 다른 점 가지 않은 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 sozo 2015.01.03
770 리더의 리드 모세에게 다수 이스라엘은 반기를 들었다 이모저모 따져보니 잘못 리드한 리더라는 거다 그런데 따져 본 항목이 먹고 사는 문제였다. 리더 모세를 따랐더니 못먹... sozo 2017.03.10
769 마라나타 이집트를 세상으로 말한 거나 바벨론을 멸망당할 음녀라고 한 걸 보면 국제정치무대라는 데에서 힘이 쎈 나라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는 나라를 집단적으로 왕따시... sozo 2017.09.14
768 마른 가슴을 가진 나에게 새벽에 찾아오셔서 하늘의 사랑을 꾹꾹 눌러 담아주신다 sozo 2012.12.13
767 마술에 이단성을 제기한 예장통합 유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술(sorcery)을 부려서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스스로 큰 인물인 체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 sozo 2017.09.10
766 마지막 소원 마지막 소원 프리커뮤니티 0602k3arh5me8c2g7a44t9sd3429u 마지막 소원 아롱아롱 2018.06.02
765 막 사는 자유 막 산다 혹은 대충 산다 는 말은 자유를 누린다는 말이었다 근데 막 산다 혹은 대충 산다 는 말이 훨씬 이해하기 쉽지 않나? sozo 2018.11.02
764 만남의 기쁨, 소통의 유익함, 만남을 위한 여행 이번 황순기 목사님의 고국방문, 작은자교회 성도들의 만남과 이야기들을 소감과 함께 간략히 적어 보려합니다. 1. 오후 5시 목사님의 오랜 숙원이던 고국의 성도... 3 file 차영배원주 2016.03.02
763 만약 만약 하나님께서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사막으로 떠나라면 그리고 얼마나 그 사막에서 있어야 되는지를 모른다면 또 그리고 한 사흘 길쯤 가다가 쓰러지고 그... sozo 2014.06.21
762 만약에요 만약에요 지옥에 가봤더니 지옥에서 맨날 기분좋은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해봐요 하루는 살살녹는 육회에 탕탕이가 어우러진 음식과 잘 담근 동동주를 마시구요 ... 1 sozo 2017.08.29
761 많이 놀랐습니다 많이 놀랐습니다.   황목사님 귀국 덕분에 어디선가 만난적이 있는 듯한,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움과 기쁨도 있었지만,   가나안 성도가 된 이유... 1 chris이경희 2016.03.05
760 말빨 vs 영빨 아론과 모세 그리고 현대판 아론과 모세 또 그리고 불못에 던져질 거짓 선지자와 죽임을 당했다가 하늘에 올라간 두 증인 . . . 또 또 그리고 나 sozo 2012.09.24
759 말이 어려워?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진짜 말을 못해서 말 못하는 개라고 하신게 아냐 하는 말들이 하두 말같지 않으니까 그러신거지 sozo 2018.07.01
758 말하기 싫다 어느 분이 다니던 교회를 떠났는데 다른 교회로 간 것이 아니라 아예 교회를 등졌다 사소한 트러블이 원인이 아니다 교회가 이제 넌덜머리가 난 것이다 오랫동안 ... sozo 2012.05.1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4 Next ›
/ 5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