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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와 함께 차가운 바다속에 있던 사람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당국의 조직적인 방해로 단 한 사람도 구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눈 앞에서 수학여행을 가려고 탔던 아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배와함께 바다에 가라앉는 걸 목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깊은 바다로 잠수해 내려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하나씩 수습하여 건져 올렸습니다

김관홍 잠수사는 어린 주검을 하나씩 건져올리면서 무섭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이런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이 살았던 국가에 대한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가정은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원망이 들었습니다

 

김관홍 잠수사가 한 몇마디의 말로 그의 마음을 짐작할 뿐이지만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그가 결국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아내와 어린 아이 셋을 남겨두고 이승을 떠났습니다

남은 가족은 남편과 아빠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당장에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작은자교회 성도여러분

우리가 지난번에 백남기 농부님을 후원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불행을 당한 우리 이웃에게 하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행계좌이체: 우리은행 이경빈 1002-254- 175865

paypal: discipleinmission@gmail.com

체크로 보내실 때: Sozo Community Church

                       13236 Harvest Ridge Rd, Keller, Texas 7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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