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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6.11.21 04:53

예배는 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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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다 뺏기고 
쌀도 생산하는대로 다 강탈 당하고
쇠라면 부지깽이도 빼앗기고
삼촌은 미츠비시에 노예로 끌려가고
누이는 위안부로 납치되고
오빠는 학도병으로 강제착출되던 때에
교회라는 건물로 유인해
피안의 세계로 끌어들였던 길선주를 비롯한
모든 조선의 기독교 목사 전도사들과 
이들의 유혹에 넘어가 아멘 하며
<저 천성가는 길>을 불렀던 
일제의 강점기 시절의 모든 예배자들은 
마약을 한 것과 다름이 없다

 

수학여행을 보냈더니 죽고
군대보냈더니 죽고
가족생계가 달려있는 가게 지키겠다고 해서 죽고
낙타 멀리하지 않아서 죽고
말 배워서 말했다고 죽고
타고난 끼 어쩔 수 없어서 예술 나부랭이 좀 했다고 죽고
법대로 일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죽고
북한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고 죽고
책상 '턱'치는 소리에 '억'하고 죽고
남자도 죽고 
여자도 죽고
엄마도 죽고
아이도 죽고
모두 죽고 죽는 이 때에
주일이라는 요상한 날에
주일성수라는 말로 유인하는 
한기총 한기연에 속한 목사 전도사들과
이들의 유혹에 넘어가
주만 바라보거나 
기도를 위하여 골방에 들어가거나
영성일기라는 예수도 쓰지 않았던 것을 쓰는 모든 예배자들은

뽕 맞은 거다

  • 쥰(joon) 2016.11.21 12:49
    갑자기 막시스트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sozo 2016.11.21 14:48
    갑자기,,라뇨? ㅎㅎ
    아무튼 축하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 차영배원주 2016.11.21 13:33
    그래서 기독교는 아편이란 말이 나왔나?
  • 오직은혜로.. 2016.11.21 16:09
    요즘 황 목사님 설교 도를 아십니까. 를 듣고 은혜?받고 제 아내와 가장 친한 형에게 보냈는데 제가 집사람에게 어때?하고 물었더니 뜬금없이 목소리가 잘 와닿지 않는다하길래 제가 목소리 체크하지 말고 내용을 귀담아 들어라고 했네요. ㅎㅎㅎ
    제가 한동안 고민한 게 있었고 황 목사님이 갠적으로 너무 혁명가적 기질이 느껴져 갠적으로 함께 계속할 수 있을까 했네요. ㅠㅠㅠ그러다 문득 하나 깨달은 것은 만약 기존 교회와 목사의 가르침이 진정 옳았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이리 타락하진 않았을 것이며 그동안 열심히 그들을 통해 교회 안에서 신앙행위를 했던 자들의 작금의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의 가르침들이 다 거짓이 아니었을까와 그동안 열심으로 속아왔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 계속 말씀을 읽고 묵상하자. 아자아자 ^^
  • sozo 2016.11.21 16:12
    에이 절 너무 모르십니다
    전 마눌느님의 치마폭을 낙원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혁명가적 기질 그런 거 없어요
    만약 제 설교에서 혁명이 느껴지셨다면 그만큼 한국기독교가 타락했다는 증거입니다
  • 오직은혜로.. 2016.11.21 17:48
    아 그렇습니까...
    제가 목사님을 과대평가했을까요 ㅎㅎ
    솔직히 저도 목사님의 여러 말씀 듣는 중에 갈등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ㅠㅠ
    그러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요즘 그 매시지가 저에게 분별력을 줍니다.
    늘 강건하세요.
    전 LA니 혹 달라스가면 연락 드려도 괜찮을까요?
  • sozo 2016.11.21 21:16
    그럼요 아 참 저 조만간 엘에이 갈지 모릅니다
    가면 연락드릴까요?
  • 오직은혜로.. 2016.11.22 01:05
    아 그러시군요.
    언제쯤 오시나요? 제가 12/16에 영주권인터뷰가 있는데 설마 그날은 아니시죠..
    아무튼 연락주시면 제가 와이프와 함께 맛있는 식사는 꼭 대접하겠습니다.
    목사님이 바쁘시면 굳이 연락 안하셔도 되구요.
    정 만날 사람이 없어 한가하시면 꼭 연락하시구요.
    저희 부부는 매주 화요일 같이 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전번은 562-565-9560 이며 만약 전화하셔서 목사님 성함을 말하시면 제가 반갑게 응대하겠습니다.
  • sozo 2016.11.22 02:40
    그날은 아니구요
    그럼 연락드리겠습니다
  • 게놈 2017.04.25 23:32
    푸 하 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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