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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모든 사람들을 구조할수 있을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도망가기에 바빴고 속이기에 여념이 없어 한명도 구조하지 못한체

300 명이 넘는 생명이 물속에서....

 

벌써 2주년이 눈 앞이네요.

 

진상은 오리무중.....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년이 넘은 노후된 배는 여전히 수입되고 재 증건축되며

무리한 화물 적재와 관리감독 허술....

 

저와 여러분은 잠재적 사망과 실종자가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나요?

세상은 그렇게 사는거라고 말하실건가요?

저 처럼 팽목항이라도 다녀오면 할일을 다 하는건가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싫네요.

 

실종자 가족들이 가족의 이름들을 애타게 울부짓는 모습을 볼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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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천인 2016.04.10 11:17
    아 다녀가셨군요 저도 9일 고향친구8명과 팽목항에 들렀어요
    갈때마다 치미는 참을수없는 분노와 무력감에 몸서리를 치고 하나님13일선거에서 그일당찢어죽여주옵소서
    오후 물갈라진곳에서 홍주만 퍼마시다왔네요
  • 차영배원주 2016.04.10 15:35
    "사는날까지"님 내가사랑하는 정종광형제님...(말로만~~~)
    요새 작은자교회 성도님들이 카톡등에서 시끌벅적 활발한데, 님께서 댓글도 조용하시고 무얼 하시나 궁굼했습니다.
    소리없이 팽목항에, 슬프고 가슴아픈 아직도 심연에에서 울리는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러 다녀오셨군요.
    내가 아니 우리가 하지못하는 것들을 님께서 실천해 주시니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지금 세상은 점점더 금수저들이 흙수저들에게 갑질로 추악한 Hell조선이 되어가는데,
    그래도 우리는 "사는날까지" 의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힘 써야 하겠지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부끄럼앞에 수치심만 남씁니다. 그래도 회망을 가집시다.
    지남번 남도 여행때 제게 베풀어주신 배려와 감사를 갚을날이 있을런지?
  • sozo 2016.04.11 04:12
    아이들이 죽었다면 가슴이 아픈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아니 개가 못된 주인에게 맞아도 불쌍한 마음이 드는게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고의로 죽게하고는 저리들 뻔뻔합니다
    사람의 모습을 했으나 사람이 아닙니다
    양심에 화인이 맞은 것들입니다

    우리 울고만 잊지 말자구요
    이제 자책도 하지 말자구요
    잊지말고 끝까지 싸우자구요
    그게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일입니다

    정집사님 고맙습니다
  • 삼막골 2016.04.15 09:01
    작은예수로 실천하며 사시는 정집사님^^
    잊지않겠습니다 승리하는그날까지..
  • 초비(soon) 2016.04.16 21:20
    수고하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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