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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1-3]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이방민족으로 이스라엘의 원수 앗수르의 수도)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왜 요나는 여호와의 선지자인데 그 얼굴을 피하려 했을까요? 그것은 요나가 그의 원수 이방민족인 앗수르가 구원받길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요나의 삼일 물고기 뱃속 사건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후 부활 전 하나님과 창세이래로 단절된 그 사건을 예표합니다. 요나2장에서 요나의 기도를 읽어보시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요나 3:3-10]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이때도 요나가 기쁨으로 순종하는 모습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순종임을 뒤에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왜 요나는 사흘동안 다녀야 할 성을 단 하루만 외치고 말았을까요? 이건 순종이 아닌 여전한 요나의 어쩔 수 없는 비자발적 복종일 뿐(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음을 풍난사건으로 이미 경험했으므로)인 모습이고 요나는 결코 니느웨의 회개를 원치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성 곳곳에 다니면서 회개를 촉구해야 함에도 단 하루만 형식적으로 “니들 사십일 안에 회개 안하면 망한대”하면서 대충 순종한 것입니다. 이 증거가 다른 말씀 요나4:1에 나옵니다. )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 모습을 보면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용서하시려는 계획과 또 그들의 회개를 아시고 계심을 깨달을 수 있는데 이 말씀은 선택된 백성이 아닌 원수 이방민족도 하나님은 처음부터 차별치 않고 사랑하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먼저된 성도들은 공산당이든 불교신자든 이슬람이든 그 어떤 원수 같이 보이는 그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증거가 요나4:11에 나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 분의 구속계획 즉 죄에 빠진 자들을 구원하시는 계획을 이루기 위해 유대민족을 픽업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


[요나 4:1-11]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요나의 본심을 알 수 있는 구절입니다.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요나가 어차피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하실 거면서 왜 자기를 시켜서 회개하라고 하셨냐고 성경말씀을 들어 비아냥 거리는 불평의 말임. 왜냐하면 요나는 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르가 망하길 원했으므로)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요나는 자신의 뜻과 다른 뜻을 하나님께서 행하시자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할 불경까지 하네요. 어차피 당신 맘대로 하실거면 저를 죽이세요!!! 제가 왜 필요합니까??? 라는 강한 불만이 저는 읽혀집니다. )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하나님은 요나야 네가 옳지 않단다라고 말씀하시네요)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하니라..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이 사라질 때 이토록 쉽게 불신앙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들 아닐까요?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여기서 또다시 요나의 불신앙과 편협한 신앙관이 보입니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아멘!!!

결국 요나서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요나의 작은 순종(사흘거리의 니느웨 성을 하루동안 회개하라고 촉구한 것)을 통해 큰 축복(니느웨 12만명의 구원)이 아니라 선지자 요나의 뜻과 전혀 달라서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거절하였던 즉 명시적으로 불순종하였던 그 요나를 하나님은 끝까지 사용하셔서 원수와 같은 이방인도 기꺼이 구원하시길 원하시고 어떻게든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어떠한 불순종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니느웨의 회개와 구원이 요나개인에게 그 어떤 복도 아니었음을 말씀 자체가 분명히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상은 요나서를 바라보는 저의 신앙관점입니다.


PS. 위는 요나의 작은 순종(삼일 길이나 되는 니느웨성을 단 하루만 회개하라고 외친 요나의 모습)을 통해 큰 축복(니느웨 십이만의 회개)이 임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작은 순종(교회에 대한)이라도 기쁘게 하면 하나님께서 큰 복(도대체 어떤 복?)으로 보답하실 것이란 제 지역교회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저의 다른 묵상입니다

  • sozo 2018.05.14 09:05
    좋은 묵상의 글입니다
    하나 더하고 뺄 게 없습니다^^

    그나저나 신천지가 기승전이만희이듯 목사들은 기승전교회군요
    답답한 일입니다
  • 오직은혜로.. 2018.05.14 13:03
    기승전교회.....
    저희 구역원중 한 분이 하신 표현입니다.
    그분은 저를 매우 좋아하시는데 실은 그런 교인들이 있어 쉽게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성경을 제대로 한 번도 묵상하지 않았기에 늘 자신은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 왠지 거의 모든 설교가 결국 교회충성과 헌신으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기승전교’라는 표현을 했는데 정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어버이주일 부모에 대한 순종 말씀중 갑자기 교회의 질서가 나왔는데 필경 요즘 교회의 여러문제가 있기에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들이 복을 받듯이 교회에서도 질서가 중요하고 그 질서를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고 주장하시는 듯...결국 목사를 정점으로 위계가 중요하다는 메세지..
    그런데 건물을 유지하고 키우는 거의 모든 지역교회는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왜 날마다 말씀과 사실텐데 저런 깨달음과 가르침이 끊이질 않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 sozo 2018.05.14 21:41
    성경이 말하는 바는 1.욕심이 있어서거나 2. 아니면 몰라서입니다
    성경을 주야로 묵상해도 무지하다는 말을 들은 이스라엘의 경우를 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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