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ICT시대의 도시개념은?

 

유사이래 인류의 문명과 문화의 창조성내지 발전은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우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로 서울로 가야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려야했다.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고 끝없는 경쟁사회로 치달아 그 역기능적 부작용으로 “헬조선”의 화두가 등장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고 많은 정보와 지식의 축적이 학자와 엘리트층 그리고 권력의 핵심층들이 형성된 것도 사실이지만 인구과밀과 엔트로피의 증가로 지구 온란화등으로인한 환경파괴등으로 쾌적한 삶을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해 졌다.

일부 뜻있는 사람들이 귀농내지 시골로의 이동을 하기도 하지만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교육 그리고 삶의 풍요 때문에 대도시에 머물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대도시에서 만남과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신분이 상승하고 풍요해진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일그러진 사회 시스템으로 빈부격차는 더 확대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산속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고독에 시달린다. 하긴 나도 어린 시절 촌구석에서 성장하여 서울에서는 애들을 부러워하고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했다. 외모 옷차림등 세련됨에서 촌놈과 서울놈이 확연한 차이를 보였지만 이제 시대가 변하여 도시나 시골사람들이나 그런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기도 하였다.

앞으로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시에 대한 개념과 속성도 바꾸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디지털시대의 속성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도시가 아니드라도 ICT를 통해 나눔과 소통이 이루어져 가상의 “디지털대도시”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망하든 귀농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는 20년전 서울에서 이곳 소도시 원주에 정착, 내삶을 “미니멀”화 하고 간편함을 추구하여 자족하면서 그런대로 재미있게 살고 있다. 옛날부터 컴퓨터 그리고 취미생활에 익숙해져 하나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자족하면서 새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대도시에서 탈출하여 귀향하시라! 작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대도시)에서 아귀다툼하며 곤고한 삶에 지친 사람들이여 용기를 내서 생각을 바꾸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917 커피중독이 가져다준 행복 난 매일 새벽 4시에 커피 한 주전자를 끓인다 그리고 두어 시간 멍때린다 sozo 2018.07.01
916 칼빈에게 주어진 말씀 칼빈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었길래 그 말씀때문에 사람을 죽였을까 1 sozo 2014.11.14
915 칼뱅주의 vs. 알미니안주의 vs. 아르뱅주의 교회를 오래 다니고 나름 공부했는데도 맨날 헷갈렸었는데 신광은 목사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칼뱅주의자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황순기 목사님과 대화하면서 구... 1 file 신기해 2014.03.03
914 카페에서 이어진 사적 인터뷰 1 극동방송 사장님: 따님이 세분 있으시다고 하셨자나요. 그 따님들이 하느님께 어떻게 쓰임을 받기 원하세요? 나: 그냥 주 안에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쓰임 그런 ... sozo 2017.04.29
913 카톡 아이디를 몰라서인가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을 카톡친구로 add 할 수가 없네요 미국에 있는 분들은 저절로 뜨는데 한국에 계신분들은 왜 그런지 안됩니다 그런데 ... 6 sozo 2015.11.02
912 칭찬에 가려진 사람들 기독교인 가운데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목사들 가운데도 있는 듯 하다 이런 사람들의 기부행위가 자의나 타의로 알려지면 칭찬이 한... 1 sozo 2014.12.02
911 침묵 한기총, 한교연 그리고 그 두 단체에 소속된 교회들이 천안함을 폭침한 김영철의 미국방문과 조선의 공산주의체제의 보장선언에 침묵한다 sozo 2018.06.03
910 친구란? 어릴적초딩때부터 알고지내던 예전..교회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그집은 스님들이 많이 오고가셨다..친구는 교회를 다녔다 지난 목금토.. 토욜 발인하고.. 장... 1 삼막골 2016.04.30
909 충돌 3 나무에 메달려 처참하게 죽으면서 인간에게 씌워진 저주의 굴레를 벗긴 예수와 정체불명의 사랑과 감사를 입에 달고 사는 교인들 sozo 2012.05.18
908 충돌 2 죽으라는 예수와 살려고 기를 쓰는 교인들 sozo 2012.05.18
907 충돌 1 너무나 비상식적인 예수와 그를 따른다고 하는 너무나 상식적인 교인들 sozo 2012.05.18
906 출발선은 언제나 똑같이... 출발선은 언제나 똑같이... 프리커뮤니티 0530g5un25511idfshv865eyxumk4 출발선은 언제나 똑같이... 아롱아롱 2018.05.29
905 축하해주세요^^ 작은자교회 성도님들.. 오늘 큰아들 성연이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드럼전공 합격..서울호원대학교 호원아트홀 실용음악학과 드럼전공 합격했습니다 ... 14 삼막골 2016.01.21
904 축자영감이란 내 마음이 호수라고 했더니 진짜로 마음이 호수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걸 말한다 sozo 2017.07.24
903 최항기 목사님 페북글 공유 페이스북에 성경구절은 넘쳐나는데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은 가뭄에 콩나듯..... . 저부터요 ㅜㅜ 오늘 성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정의를 외치면서 ... sozo 2017.06.02
902 최진실의 지옥의 소리 경기도 일원에 소재하고 있는 모 교회의 여전도사가 지옥을 다녀 왔다 (웃기지 않는 웃기는 일이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최진실을 만났다 그리고는 이승으로 되돌... sozo 2012.05.25
901 최순실은 기독교인이다 강남 S 교회라는데 사랑의교회나 소망교회겠죠 소망교회는 이명박이 다니는 교회니까 사랑의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5 sozo 2016.10.30
900 초딩스런 전도사 어느 꼬마 전도사가 찾아와서는 교회가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한바탕 말 보따리를 풀어놓고 갔다 눈높이 교육을 실천하는 나니까 다 들어주었다 ㅋㅋ 그리... sozo 2018.08.17
899 초대교회로 돌아가지 맙시다 제발,,,초대교회로 돌아가지 맙시다 초대교회로 돌아갈 방도도 물론 없구요 초대교회가 뭐 그리 본받을만한 교회가 아니거든요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보시기 바랍... 3 sozo 2016.01.20
898 초5 seungmin9679 엄마 인사 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숨은 청취자로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아들이 덜컥 회원 가입을 하는 바람에 부끄러움을 접고 양지로 나와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어린아이의... 7 fhepa413 2016.04.1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2 Next ›
/ 5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