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17.02.10 19:53

기름부으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일전에,

매일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분께서 하신 말입니다.

보이지 않게 여러모로 겸손하게 하느님의 복음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기름부으심,

'지금도 하느님께서 기름부으시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아론과 미리암의 동생인 모세에게 기름부으셨듯이,

한 가정내에서도 기도하는 은사에 대한 기름부으심이 가장이 아닌,

아내나 다른 가족구성원에게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은사주의인지 아니면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름부으심이 지금 이 시대에도 있을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쥰(joon) 2017.02.15 02:27
    황목사님이나 다른분들이 고언을 주실것같아서 그냥잇엇는데 답변이 없어서 제가 쓸데없는 글 몇자올려드립니다
    먼저 구약의 기름부음은 하느님에 구별하는 지도자를 상징하죠
    즉, 이스라엘을 신에 뜻에 맞게 인도하는 지도자를 의미하고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신약에와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하죠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침례는 잇어도 기름부음이 상징적의미로는 쓰이지만 실체적으로 지도자를 구별시키는 행위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즉, 구약적 개념입니다
    더구나 예수의 죽음을 준비하는 기름(향유)를 적시는 장면만 신약에는 상징적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일부 정교회 등의 교회에서는 기름부음의 의미는 병자를 위한 병자성사에나 쓰입니다
    겸손하게 기도생활속에서 예수를 섬기는분이 가족중에 기름부을자가 잇다고 하셧다고 하셧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상징적인 표현을 하신것이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그이야기하신분은 예수 귀신모시는 무당입니다
    성경의 의미나 성경이 이야기하는것을 신비주의로 해석하는 무당인것 같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쥰(joon) 2017.02.15 02:53
    좀 과격햇나요? 죄송 ㅠㅠ
  • sozo 2017.02.17 08:25

    김쌤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기름부음은 하느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일을 맡기실 때 하게 하신 것으로 일종의 영적 라이센스 발급같은 것입니다

    민수기 3: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역대상 14:8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아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출애굽기 40: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이 기름부음은 신약시대에 와서 사라졌습니다
    구약의 율법이 법조문으로서 폐기된 것처럼 폐기되 버린 것이죠
    다만 종으로서의 사명은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름부음과 같은 성격의 위임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 위임은 목사나 선교사등의 특정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수를 구원자와 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받는 것입니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바울은 자신이 기름부음을 받은 것에 대해 매우 강조해서 말을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갈라디아서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기름부음은 은사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은사(gift)가운데 기름부음의 은사는 없습니다
    기름부음을 은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은사주의교회에서 잘못사용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안다거나 천상의 세계에 들락거린다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894 비참하다 기지촌 여성들의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국가가 포주가 되어 기지촌을 세우고 자국 여성들로 하여금 몸을 팔아 달러벌... sozo 2018.02.09
893 경동교와 불교 나 장경동이 경동교를 창시하면 안되는 것처럼 석가가 불교를 창시하면 안되는 거야 - 경동교교주 장경동 석가모니께서 불교를 창시한 분이랍니다 이 놈은 아마도... sozo 2018.02.03
892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이곳에 질문으로 남깁니다! 가족 전도에 관한 것인데요, 아주 어릴적에 저희가족 모두가 교회에 다녔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 2 bomnadli 2018.02.02
891 인민과 민중 인민은 실제 사람이고 민중은 이데올로기다 sozo 2018.02.01
890 어려서 어리석은 경우가 있다 나이가 해결해 주는 것들이 있다 동일하게 나이가 적어서 해결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가 하느님께서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시거나 주장하는 태도... sozo 2018.02.01
889 하느님과의 쇼부 회개를 어떻게 하는 건지 흑암의 사람들은 알아도 거룩하신 기독교인들은 모르신다 누구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으면 제물을 제단에 두고 그 사람에게 가서 잘... sozo 2018.02.01
888 성추행범의 도덕세탁을 해주는 교회 하용조목사가 사도행전29장을 쓰자며 교세확장에 열을 올리고 지나치게 신비주의의 모습을 보일 때부터 이미 비판을 했지만 이젠 하다하다 성추행범의 도덕세탁을... sozo 2018.02.01
887 신앙 제 말을 이해못하시는데 수십번 아니 수백번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의 오래참으심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인내를 가지고 다시 말씀을 드릴께요 저 하느님을 사랑합... sozo 2018.01.29
886 경험론과 도올의 실패 경험론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따라서 과학적 사고를 한다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경험론자들이다 따라서 초월적존재인 신과 그 신의 행적... sozo 2018.01.29
885 다시 딱 한 시간 내려놓으면 구원받아요? 더 내려놓으면 천국가요? 구원받은 사람은 내려놓으며 사나요? 날마다 죽는다는 바울의 말과 내려놓는다는 말이 같은 건가요? 같은 거라... sozo 2018.01.29
884 문신과 팥죽 그 늙은 여자는 몸에 큰 문신이 있다 평생 미군을 상대로 몸을 판 그녀는 살점을 도려내서라도 문신을 없애고 싶었다 먹고 살 방편이 없어서 미군들에게 몸을 팔... sozo 2018.01.28
883 거룩의 어려움 하느님이 하신 일과 죄인들이 욕심을 내서 저지른 일이 그렇게도 구별이 안갈까? sozo 2018.01.23
882 '뭔가 알 수 없지만'이라는 가짜 하느님의 깊은 것까지도 다 아시는 성령님이 자신에게 내주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뭔가 알 수 없지만' 하면서 말하는 경험은 모두 가짜다 sozo 2018.01.23
881 체험신앙 아웃! 체험신앙을 강조하는 사람은 체험을 성경보다 더 믿고 강조한다 하지만 객관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간증은 도무지 진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 sozo 2018.01.23
880 죄인 신의 존재목적과 이유를 설정하고 신의 활동범위를 제한하거나 확장한다 시대(세대)에 따라 신의 존재목적과 이유 그리고 활동범위는 재조정하기도 한다 sozo 2018.01.23
879 설교해설 요청 명성교회 정신량 안수집사입니다. 김삼환 명성교회의 원로목사. 금일 1월 5일 새벽설교에 너무 황당함에 부탁 드립니다. 자신이 이미 바로요 마귀 앞잽이 인데 25... 1 file 나피디 2018.01.04
878 질문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다 거짓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천국과 지옥을 다녀 왔다고 간증하는 것을요 그래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믿는 자들이 그럼 말에 ... 1 다시사는자 2018.01.02
877 12월 입금내역 구제 12/1 무명 3만원 12/1 박명숙 3만원 12/2 무명 5만원 12/8 홍정희 50불 12/11 무명 5만원 12/19 황순기 100불 12/22 문영철 5만원 12/25 무명 3만원 정종광 ... sozo 2017.12.31
876 11월 입금내역 구제 11/2 박명숙 3만원 11/3 무명 10만원 11/6 무명 5만원 11/8 홍정희 50달러 11/10 안미경 3만원 11/11 무명 5만원 11/19 황순기 100불 11/25 무명 3만원 11/2... sozo 2017.12.31
875 성경을 읽어보니 우아하고 고상한 교회생활은 참신자의 삶하고 거리가 멀다 sozo 2017.12.2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2 Next ›
/ 5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